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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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윤달을 맞이하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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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1.19
2009년 윤달
썩은달이라고 하여, "하늘과 땅의 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"고 널리 알려졌다. 이 때문에 윤달에는 이장을 하거나 수의를 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.